일본의 태평양 연안에 발령됐던 쓰나미 경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1일) 오전 3시6분을 기해 태평양 해안 지역에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모두 해제하고 쓰나미 주의보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경찰청은 일부 해안지역이 침수됐지만, 쓰나미로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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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오늘(1일) 오전 3시6분을 기해 태평양 해안 지역에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모두 해제하고 쓰나미 주의보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경찰청은 일부 해안지역이 침수됐지만, 쓰나미로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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