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은평구, 설 연휴 맞아 코로나19 특별방역 '총력'
입력 2023-01-19 09:20  | 수정 2023-01-19 09:45
서울 은평구가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특별방역 총력전을 벌입니다.

은평구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취약계층에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12만 개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한 보건소와 역촌역 임시 선별검사소 등 2곳을 정상 운영합니다.

원스톱 진료 기관 31곳과 먹는 치료제 당번약국 36곳을 운영해 ‘원스톱 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이동훈 no1medic@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