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려대를 휴학하고 미국 진출을 모색해온 한국 농구의 기대주 여준석 선수가 미국대학스포츠협회 NCAA 랭킹 6위의 명문 곤자가대에 편입했습니다.
여준석은 곧장 선수단 훈련에는 합류하지만, 규정에 따라 정규 경기에는 2학년이 되는 다음 시즌부터 출전합니다.
19세 이하 월드컵 득점왕 출신인 여준석은 대학 무대를 뛰며 NBA 진출을 노립니다.
[국영호 기자]
여준석은 곧장 선수단 훈련에는 합류하지만, 규정에 따라 정규 경기에는 2학년이 되는 다음 시즌부터 출전합니다.
19세 이하 월드컵 득점왕 출신인 여준석은 대학 무대를 뛰며 NBA 진출을 노립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