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 지진 발생 규모는?
인천 강화 해역서 규모 3.7 지진 발생
서울 등 수도권 대부분서 진동 느껴
'강화 지진' 진원의 깊이는 19km로 파악
Q. 최근 지진 진도는?
'진도' 지진 발생 시 지표면 흔들림 나타나는 정도
'진도 4'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창문 흔들려
계기 진도는 인천 4 ·경기 3 ·서울 2
Q. 최근 지진 규모는?
강화 지진 중 1978년 관측 이후 최대
'규모 3.5 이상 지진' 70여일 만에 발생
인천 인근 해역서 지진 발생한 건 '이례적'
Q. 최근 지진 발생 원인은?
최근 강화 지진 원인 '주향이동단층'
양쪽 땅이 수평 방향으로 엇갈리는 현상
지진 발생지 특성 상 단층 연구·조사 부족
Q. 한반도 지진 전망은?
국내 서북 지역 등은 지질 조사 시작 단계
국내 북서쪽 지진 인도판·유라시아판 충돌 영향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냐
Q. 지진 관측 9초 만에 속보 발표?
'강화 지진' 최초 관측 9초 만에 속보 발표
진앙서 반경 80km 이내에 긴급재난문자 송출
'S파 도달' 10초 전 경고 땐 사망자 90% 감소
Q.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은?
책상·침대 밑에서 책상 다리 꼭 잡아야
벽 모서리·화장실·목욕탕 비교적 안전
대피할 땐 승강기 대신 비상계단 이용해야
Q. 몸 불편할 경우 지진 대응요령?
라디오·자막방송 등 정보 수집 위해 노력해야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호루라기 등 의사소통 도구 적극 활용해야
Q. 장소별 지진 대응요령은?
백화점·마트에선 떨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몸 보호
출구나 계단으로 급히 몰려가면 위험해져
해안에선 높은 지역이나 먼 곳으로 대피
Q. 어린이 지진 대피 요령은?
지진 대피 시 유모차보다 아기띠 사용해야
신발을 신겨서 안고 대피해야
헤어지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대피해야
Q. 지진 멈춘 후 행동요령은?
부상자 살펴보고 즉시 구조 요청해야
라디오·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야
가스·전기·수도관 등 피해 확인해야
Q. 평소 지진 대비 방법은?
지진과 함께 화재 가능성 대비해야
대형 공터·피난 장소까지 경로 미리 확보해야
사업장에선 비상 대응 조직 사전에 구성해야
인천 강화 해역서 규모 3.7 지진 발생
서울 등 수도권 대부분서 진동 느껴
'강화 지진' 진원의 깊이는 19km로 파악
Q. 최근 지진 진도는?
'진도' 지진 발생 시 지표면 흔들림 나타나는 정도
'진도 4'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창문 흔들려
계기 진도는 인천 4 ·경기 3 ·서울 2
Q. 최근 지진 규모는?
강화 지진 중 1978년 관측 이후 최대
'규모 3.5 이상 지진' 70여일 만에 발생
인천 인근 해역서 지진 발생한 건 '이례적'
Q. 최근 지진 발생 원인은?
최근 강화 지진 원인 '주향이동단층'
양쪽 땅이 수평 방향으로 엇갈리는 현상
지진 발생지 특성 상 단층 연구·조사 부족
Q. 한반도 지진 전망은?
국내 서북 지역 등은 지질 조사 시작 단계
국내 북서쪽 지진 인도판·유라시아판 충돌 영향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냐
Q. 지진 관측 9초 만에 속보 발표?
'강화 지진' 최초 관측 9초 만에 속보 발표
진앙서 반경 80km 이내에 긴급재난문자 송출
'S파 도달' 10초 전 경고 땐 사망자 90% 감소
Q.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은?
책상·침대 밑에서 책상 다리 꼭 잡아야
벽 모서리·화장실·목욕탕 비교적 안전
대피할 땐 승강기 대신 비상계단 이용해야
Q. 몸 불편할 경우 지진 대응요령?
라디오·자막방송 등 정보 수집 위해 노력해야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호루라기 등 의사소통 도구 적극 활용해야
Q. 장소별 지진 대응요령은?
백화점·마트에선 떨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몸 보호
출구나 계단으로 급히 몰려가면 위험해져
해안에선 높은 지역이나 먼 곳으로 대피
Q. 어린이 지진 대피 요령은?
지진 대피 시 유모차보다 아기띠 사용해야
신발을 신겨서 안고 대피해야
헤어지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대피해야
Q. 지진 멈춘 후 행동요령은?
부상자 살펴보고 즉시 구조 요청해야
라디오·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야
가스·전기·수도관 등 피해 확인해야
Q. 평소 지진 대비 방법은?
지진과 함께 화재 가능성 대비해야
대형 공터·피난 장소까지 경로 미리 확보해야
사업장에선 비상 대응 조직 사전에 구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