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버린 '따뜻한호수'>
이 호수의 이름은 '따뜻한 호수'입니다.
물의 깊이와 따뜻한 온도 탓에 얼지 않아 붙여진 이름인데요.
세계에서 7번째로 깊고, 부피로는 10번째, 그리고 물맛이 짠 호수로는 세계 2번째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에 이 따뜻한 호수는 이름을 잃어버렸는데요.
측정해보니 얼음은 호숫가 중앙부터 150미터까지 생겼고, 얼음 두께는 1.5미터에 달했습니다.
이곳 현지인들도 이 따뜻한 호수가 얼어붙은 걸 본 적이 없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키르기스스탄 #호수 #얼음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이 호수의 이름은 '따뜻한 호수'입니다.
물의 깊이와 따뜻한 온도 탓에 얼지 않아 붙여진 이름인데요.
세계에서 7번째로 깊고, 부피로는 10번째, 그리고 물맛이 짠 호수로는 세계 2번째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에 이 따뜻한 호수는 이름을 잃어버렸는데요.
측정해보니 얼음은 호숫가 중앙부터 150미터까지 생겼고, 얼음 두께는 1.5미터에 달했습니다.
이곳 현지인들도 이 따뜻한 호수가 얼어붙은 걸 본 적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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