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12시 41분 경북 성주군 가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시간 만인 오늘(13일) 오전 0시 46분에 대부분 꺼졌습니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0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민경영 기자 / business@mbn.co.kr]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0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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