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가 한국 복귀를 위해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면접에 참가했습니다.
안현수는 베이징 올림픽 후 다른 해외 대표팀으로부터 장기 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이에 응하지 않고 최민정 등이 소속된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에 지원했습니다.
안현수는 베이징 올림픽 후 다른 해외 대표팀으로부터 장기 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이에 응하지 않고 최민정 등이 소속된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에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