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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핫클립] 25번 달고 5년 만에 '친정' 돌아온 양의지
입력 2023-01-11 19:00  | 수정 2023-01-11 20:08
4+2년 최대 152억 원에 초대형 FA 계약을 맺고 5년 만에 두산 친정으로 돌아온 양의지가 입단식을 갖고 등번호 25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승엽 감독에 양의지까지, 올 시즌 두산 왕조 재건이 가능할까요?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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