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등고래의 죽음>
길이가 무려 9미터에 달하는 혹등고래.
뉴저지에서는 지난 한 달 동안 6마리나 되는 혹등고래의 사체가 잇달아 발견됐습니다.
환경단체들은 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한 원인으로 인근에 건설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지목했는데요.
대규모 발전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실제 뉴저지에서는 최근 해상풍력 발전 개발붐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다만 현재까지 고래의 집단 폐사에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진 건 없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혹등고래 #해양생물 #떼죽음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길이가 무려 9미터에 달하는 혹등고래.
뉴저지에서는 지난 한 달 동안 6마리나 되는 혹등고래의 사체가 잇달아 발견됐습니다.
환경단체들은 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한 원인으로 인근에 건설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지목했는데요.
대규모 발전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실제 뉴저지에서는 최근 해상풍력 발전 개발붐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다만 현재까지 고래의 집단 폐사에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진 건 없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혹등고래 #해양생물 #떼죽음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