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매끈 어깨라인+우월 비율…치명 산타걸 변신[M+★SNS]

레드벨벳 웬디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웬디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산타걸 복장을 소화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끈한 어깨라인과 뽀얀 피부를 드러낸 웬디는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의 전신샷이 포착됐다.

작은 얼굴과 함께 긴 다리를 뽐낸 웬디는 독보적인 비율과 러블리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날렵하면서도 치명적인 그의 옆태도 공개됐다.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웬디는 도발적인 매력과 함께 화사한 미소로 예쁨을 뽐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