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전쟁 속 아이들을 찾아온 1월의 크리스마스

<우크라이나에 배달온 선물>

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 바흐무트.

한 차량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달고 거리를 지나갑니다.

차 안 가득 선물이 실려 있는데요.

참화를 견디는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을 위해 인도주의 자선 단체가 나섰습니다.

외출하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선물을 받으려고 나왔는데요.

선물을 받고는 미소를 짓습니다.

우크라이나는 1월 7일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때문에 분주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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