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
'불타는 트롯맨'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로 우뚝 솟았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3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2.698%, 10.54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2월 27일 방송분 시청률 11.805%를 넘어선 자체 최고 시청률입니다.
'불타는 트롯맨'은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기획한 서혜진PD가 크레아 스튜디오 설립 후 MBN과 손을 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남자 트로트 오디션입니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