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약협회 비대위 체제로 운영
입력 2010-02-26 00:02  | 수정 2010-02-26 00:02
한국제약협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인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 등 업계 현안에 대응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비대위에는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과 녹십자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등 7명이 참여합니다.
제얍협회는 또 비대위를 지원하려고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을 특별자문위원으로 추대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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