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도가 60년 만에 폐지됩니다.
기술 발달로 번호판 도난과 위·변조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반사필름 번호판이 도입돼 봉인제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관련 규제가 개선됐습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기술 발달로 번호판 도난과 위·변조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반사필름 번호판이 도입돼 봉인제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관련 규제가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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