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rever you are, いちばんさん will find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가 잔뜩 헝클어진 채 편안한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유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 가면을 쓰고 사진을 찍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박유환은 지난해 4월 SNS에 게시물을 올린 후 9개월 만에 피드를 재개해 더욱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유환은 지난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로 지난해 1월 검찰송치됐다.
그는 수사를 받는 중에도 개인방송을 하는 행보를 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박유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rever you are, いちばんさん will find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가 잔뜩 헝클어진 채 편안한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유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 가면을 쓰고 사진을 찍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박유환은 지난해 4월 SNS에 게시물을 올린 후 9개월 만에 피드를 재개해 더욱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유환은 지난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로 지난해 1월 검찰송치됐다.
그는 수사를 받는 중에도 개인방송을 하는 행보를 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