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측근 2명 구속기소
입력 2023-01-02 16:08  | 수정 2023-01-02 16:12

오늘 (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수익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전 쌍방울그룹 부회장)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죄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협 기자 lee.sanghyub@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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