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盧혐의 공개한 韓 법무, 수사 개입 의심" vs "설명은 장관 임무" (1230)
<출연자>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봉권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관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이상훈앵커 #노웅래 #한동훈 #불체포특권
<출연자>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봉권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관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이상훈앵커 #노웅래 #한동훈 #불체포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