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7일)부터 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 22.4km 구간을 운행하는 'BRT 전용 자율주행 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3개월 정도 시범 운행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체험단의 의견 등을 반영한 후 본격적인 유상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국토교통부는 오늘(27일)부터 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 22.4km 구간을 운행하는 'BRT 전용 자율주행 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3개월 정도 시범 운행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체험단의 의견 등을 반영한 후 본격적인 유상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