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된 후 입국해 다시 마약류를 투약하고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에이미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 3년을 확정했습니다.
에이미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민경영 기자 business@mbn.co.kr]
에이미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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