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이미, 강제추방에도 또 마약…징역 3년 실형 확정
입력 2022-12-25 19:30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된 후 입국해 다시 마약류를 투약하고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에이미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 3년을 확정했습니다.

에이미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민경영 기자 business@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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