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칼바람 속 3시간 반…멈춰 선 스키장 리프트
입력 2022-12-20 17:56  | 수정 2022-12-20 18:22
평창 스키장 리프트 멈춤 사고…54명 공중 고립
강풍에 구조 난항…3시간 반 추위에 떨어
당시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기온 영하 10.3℃
저체온증 호소 이용객 3명, 병원으로 이송
리조트 측 "재발 방지 및 보상 대책 마련 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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