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매경럭스멘 올해의 기업인상' 시상식에서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71)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61)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를 맡은 박영렬 연세대 경영대 교수는 "최현만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세계 시장에서 K-금융의 경쟁력을 발휘하는 데 이바지한 점"에서 "김웅기 회장은 그룹의 성공적인 세계화와 다각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매경 럭스멘 기업인상은 기업가정신과 사업 성과가 뛰어나고 시대정신에 부합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청년들의 멘토가 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심사를 맡은 박영렬 연세대 경영대 교수는 "최현만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세계 시장에서 K-금융의 경쟁력을 발휘하는 데 이바지한 점"에서 "김웅기 회장은 그룹의 성공적인 세계화와 다각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매경 럭스멘 기업인상은 기업가정신과 사업 성과가 뛰어나고 시대정신에 부합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청년들의 멘토가 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