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50초 만에 금은방 싹쓸이한 혼성 2인조
입력 2022-12-14 17:57  | 수정 2022-12-14 18:13
유리문 깨고 금은방 절도한 수상한 2인조
금은방 피해 금액 600만~700만 원 추정
피해 업주 "유리 산산조각…참담한 심정"
10시간 만에 남성 2명 검거…여성 1명 추적 중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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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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