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이인호 신한은행 고문 사외이사 추천
입력 2010-02-23 15:16  | 수정 2010-02-23 15:16
삼성전자의 새 사외이사 후보로 이인호 신한은행 고문이 추천됐습니다.
이인호 고문은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거쳐 지난해 3월 신한은행 고문을 맡았습니다.
오늘(23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한 삼성전자는 전체 등기 이사도 9명에서 7명으로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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