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 '사랑의 밥 퍼'
입력 2010-02-23 15:14  | 수정 2010-02-23 15:14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이 용산구 후암동 소재 인정복지관을 방문해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활동을 벌였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용진 사장은 다시 한 번 인생의 봄날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밥을 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진흥기업 나눔의 봉사단은 매월 15일 후암동 거리 청소를 비롯해 저소득층 어린이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쌀 전달 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한 행사들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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