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극동건설, 저소득층 집수리 활동 나서
입력 2010-02-22 15:50  | 수정 2010-02-22 15:50
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이 서울시 중구에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활동을 펼쳤습니다.
극동건설은 서울 중구청의 추천을 받아 황학동과 신당2동, 쌍림동 등 중구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천정 보수와 도배, 전기 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극동건설은 또 사회 봉사 동호회와 공사현장 관리자를 중심으로 영아와 장애우 보육시설을
방문해 일손 돕기와 대청소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