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중 위안화 투자 펀드 첫 판매
입력 2010-02-22 10:52  | 수정 2010-02-22 10:52
대우증권이 중국 위안화에 투자하는 '산은위안화오퍼튜니티 채권형 펀드'를 판매합니다.
이 펀드는 중국 위안화에 투자하는 첫 공모펀드로 대부분의 자산을 AAA급 우량채권 등에 투자하고 일부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의 변동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합니다.
이 상품은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원금 92%를 보존하고, 위안화 환율 하락률의 2.3배 수익이 발생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은영미 / e697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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