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6분 버티다 119 눌렀지만…이태원 신고자 2명 참사 못 피했다
입력 2022-12-01 10:02  | 수정 2022-12-01 10:29
(매경) 46분 버티다 119 눌렀지만…이태원 신고자 2명 참사 못 피했다 (1201)

<출연자>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대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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