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교육청 `최고교사' 180명 뽑는다.
입력 2010-02-21 20:24  | 수정 2010-02-21 20:24
부산시 교육청은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업 잘하는 교사를 뽑는 '부산 최고 교사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교장, 장학사 등으로 구성되는 우수교사인증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초중고교 교사 180명에게 인증을 주기로 했습니다.
최고교사가 되면 교육감 표창과 함께 연구비 100만 원을 지원받고 장학요원 선발 시 우대받으며 국내외 연수기회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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