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MC로 확정된 가운데 김신영, 나인우와 ‘2022 KBS 가요대축제를 이끈다.
12월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생방송 ‘2022 KBS 가요대축제(이하 ‘가요대축제)가 세대 불문 취향저격할 색다른 ‘뉴트로 변신을 예고했다.
‘가요대축제는 올 한 해 국내외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킨 K-POP 주인공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라인업으로 2022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국민 송년회 프로그램이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키는 도트 그래픽 포스터는 2022년을 관통한 핫 트렌드인 ‘Y2K 세기말 감성 테마로 꾸며질 것을 예고했다.
이에 X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로, MZ세대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올 올해 뉴트로풍 ‘가요대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여기에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일요일의 막내딸이 된 개그맨 김신영과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어필하는 ‘MZ의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의 장원영,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나인우의 3MC 조합은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기대케 한다.
이밖에도 원조 ‘K-POP 여제 보아(BoA)의 연말 단독 출연 무대와 더불어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환상적인 이벤트들도 마련돼 연말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KBS 가요대축제는 12월 16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12월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생방송 ‘2022 KBS 가요대축제(이하 ‘가요대축제)가 세대 불문 취향저격할 색다른 ‘뉴트로 변신을 예고했다.
‘가요대축제는 올 한 해 국내외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킨 K-POP 주인공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라인업으로 2022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국민 송년회 프로그램이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키는 도트 그래픽 포스터는 2022년을 관통한 핫 트렌드인 ‘Y2K 세기말 감성 테마로 꾸며질 것을 예고했다.
이에 X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로, MZ세대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올 올해 뉴트로풍 ‘가요대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여기에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일요일의 막내딸이 된 개그맨 김신영과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어필하는 ‘MZ의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의 장원영,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나인우의 3MC 조합은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기대케 한다.
이밖에도 원조 ‘K-POP 여제 보아(BoA)의 연말 단독 출연 무대와 더불어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환상적인 이벤트들도 마련돼 연말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KBS 가요대축제는 12월 16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