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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최흥철, 스키점프 결선 진출
입력 2010-02-20 05:55  | 수정 2010-02-20 19:56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의 김현기와 최흥철이 라지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김현기와 최흥철은 오늘(20일) 새벽에 열린 스키점프 라지힐 개인전 예선에서 각각 33위와 34위를 차지해 40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함께 출전한 최용직은 46위로 아깝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라지힐 결선은 내일(21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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