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흑백 포트레이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소연은 날카로운 표정 연기와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기품 있는 배우의 모습을 드러냈다.
등이 파인 원피스, 긴 치마 등 가죽 소재 의상에서는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도톰한 소재의 겨울 의상으로는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이후 근황과 김소연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천서진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너무 큰 도움이었어요. 그러면서 숙제가 생겼죠. 천서진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느낌을 표현해야 하는 숙제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현장이 어려워요. 아직도 사람들과 편하게 교류하지를 못해요. 첫 촬영 갈 때는 두렵기도 해요. 대본 연습할 때는 우황청심환 먹고 가요. 이럼에도 쉴 때는 빨리 작품 하고 싶다는 마음이에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소연은 차기작인 ‘구미호뎐1938에서 류홍주 역할을 맡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흑백 포트레이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소연은 날카로운 표정 연기와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기품 있는 배우의 모습을 드러냈다.
등이 파인 원피스, 긴 치마 등 가죽 소재 의상에서는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도톰한 소재의 겨울 의상으로는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이후 근황과 김소연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천서진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너무 큰 도움이었어요. 그러면서 숙제가 생겼죠. 천서진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느낌을 표현해야 하는 숙제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현장이 어려워요. 아직도 사람들과 편하게 교류하지를 못해요. 첫 촬영 갈 때는 두렵기도 해요. 대본 연습할 때는 우황청심환 먹고 가요. 이럼에도 쉴 때는 빨리 작품 하고 싶다는 마음이에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소연은 차기작인 ‘구미호뎐1938에서 류홍주 역할을 맡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