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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데뷔 앨범 높은 완성도에 호평 릴레이
입력 2022-11-22 10:32 
신인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데뷔 앨범에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어트랙트
신인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데뷔 앨범에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는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티브 그룹 어트랙트(ATTRAKT)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18일 첫 번째 EP앨범 ‘THE FIFTY(더 피프티)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앨범 발매 전부터 그룹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콘텐츠들을 선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더불어 타이틀곡 ‘Higher(하이어)는 물론, 수록곡 ‘Tell Me(텔미), ‘Lovin‘ Me(러빈미), ‘Log in(로그인)까지 앨범 전곡이 고르게 호평을 얻으며 피프티 피프티를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 8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K-POP 전문 채널 ‘AE TOP Musics를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팬들은 피프티 피프티의 공식 채널을 통해 4명의 소녀에게 4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주고, 이들의 다재다능함을 충분히 보여줬다.
곡마다 다른 바이브를 보여준 건 정말 놀라게 한다”, ‘Lovin Me에서는 보컬을, ‘Log in에서는 퍼포먼스를, ‘Tell Me에서는 바이브를, ‘Higher에서는 모든 걸 보여준다”고 댓글을 남기며 높은 완성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밖에도 네티즌들은 2022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4곡 모두 색이 다른데 전부 좋다. 보기 힘든 완성도 높은 데뷔 앨범”, 좋은 음악이란 이런 게 아닐까”, 세련된 뮤비와 음악이 놀라게 한다” 등의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2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 음악프로그램 ‘더쇼에 출연해 데뷔곡 ‘Higher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꿈에 그리던 무대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차별화된 세계관과 다양하고 깊은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4세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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