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규 시인이 잠언집 '마음으로 읽는 글'을 출간했습니다.
동양테팔키친 창업자이자 한국재능기부협회를 설립한 시인은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6년 동안 잠언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잠언집에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 자연과 조화로운 삶, 삶을 달관한 자의 지혜로움과 같은 주제에 맞춰 시인이 발견한 행복이 담겼습니다.
동양테팔키친 창업자이자 한국재능기부협회를 설립한 시인은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6년 동안 잠언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잠언집에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 자연과 조화로운 삶, 삶을 달관한 자의 지혜로움과 같은 주제에 맞춰 시인이 발견한 행복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