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고혹 비주얼+치명 섹시미 발산[M+★SNS]

오마이걸 아린이 고혹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아린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 털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한 아린은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더불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낸 아린은 요염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예쁨도 뽐냈다.
한편 아린은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