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3m 파도를 뚫어라…'분유 수송 대작전'
입력 2022-11-21 18:04  | 수정 2022-11-21 18:30
"분유가 동났어요" 신고에 마라도 달려간 해경
건강상 이유로 지정된 분유만 섭취하는 아기
아기 엄마 "분유 구입 위해 자신 이송해 달라" 신고
해경, 신고 2시간여 만에 마라도로 분유 전달 완료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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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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