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컬러풀 배경에 돋보이는 뽀얀 피부...인형인줄 [M+★SNS]

트와이스 사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컬러풀했던 내 9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하얀 상의와 핑크빛 미니스커트를 입고 컬러풀한 벽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갸녀린 팔다리는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뽐냈다.

또한 뽀얀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3년 만에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트와이스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홍백가합전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참여하지 못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