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진 "최전방 떴어요"…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참여
입력 2022-11-14 07:00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연내 최전방 일선 부대로 입대합니다.

진은 팬 커뮤니티에서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느냐는 팬의 질문에 "아니"라며 "최전방이 떴다"고 답해 연내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멤버 정국은 오는 20일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설 예정인데 국제 대회에서 타국 가수가 개막식 공연을 하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 배준우 기자 wook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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