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 주무부서는 놔둔 채…특수본, 호텔 등 압수수색 '변죽'
입력 2022-11-10 10:26  | 수정 2022-11-10 10:34
(매경) 안전 주무부서는 놔둔 채…특수본, 호텔 등 압수수색 '변죽' (1110)

<출연자>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신정현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최진녕 변호사
이종훈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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