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화면을 자유롭게 늘리고 접고 비틀 수 있는 '스트레처블 (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신축성있게 늘어나면서도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를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특히 기술의 핵심인 유연성과 내구성, 신뢰성을 높여 상용화를 위한 난제를 극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신축성있게 늘어나면서도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를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특히 기술의 핵심인 유연성과 내구성, 신뢰성을 높여 상용화를 위한 난제를 극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