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펼쳐진 현수막>
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 성을 구상할 때 모델로 삼았다는 독일의 명소 노이슈반슈타인 성.
동화에나 나올 법한 성 앞에 대형 현수막이 펼쳐지는데요.
약 70제곱미터의 포스터에는 '동화의 종식'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기후 정의'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독일은 1990년에 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65%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당장 노력해야 한다는 걸 잊으면 안 되겠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노이슈반슈타인 #독일 #지구온난화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 성을 구상할 때 모델로 삼았다는 독일의 명소 노이슈반슈타인 성.
동화에나 나올 법한 성 앞에 대형 현수막이 펼쳐지는데요.
약 70제곱미터의 포스터에는 '동화의 종식'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기후 정의'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독일은 1990년에 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65%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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