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5분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북 안동 하회마을의 한 초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불은 다른 곳으로 옮겨 붙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다행히 불은 다른 곳으로 옮겨 붙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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