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얼굴 반을 가려도 치명적 예쁨…시크 눈빛까지[M+★SNS]

에스파 지젤이 예쁨을 과시했다.

지젤은 최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이~! 생일 축하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이가 옆에 있으니까 너무 든든하다. 그냥 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 사실! 얼릉 얼릉 준비해서 곧 만나자구”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시크한 미모를 뽐내는 지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귀여운 코트로 깜찍하면서도, 시크한 비주얼로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젤의 셀카가 포착됐다.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지젤은 숨겨지지 않는 예쁨과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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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