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8개월만에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를 뺀 국내 주식형펀드로 2백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7억 원이 빠져나가 닷새째 자금이 이탈했습니다.
또 머니마켓펀드 즉 MMF로는 1조 9천억 원의 뭉칫돈이 들어왔습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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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를 뺀 국내 주식형펀드로 2백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7억 원이 빠져나가 닷새째 자금이 이탈했습니다.
또 머니마켓펀드 즉 MMF로는 1조 9천억 원의 뭉칫돈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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