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사고현장 감식하는 소방 관계자
입력 2022-10-30 10:40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일어난 인명사고 현장에서 구급대원들과 경찰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 벌어진 이번 사고로 이날 오전 4시 현재 146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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