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자율형 사립고 8곳이 추가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율고 전환 신청서를 낸 휘문고, 세화여고, 용문고 등 8곳 모두 지정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3월까지 지정 여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서울에는 지난해 지정된 13개교와 조건부로 임시지정된 5개교, 3월 지정될 예정인
8개교 등을 합쳐 최대 26개의 자율고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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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자율고 전환 신청서를 낸 휘문고, 세화여고, 용문고 등 8곳 모두 지정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3월까지 지정 여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서울에는 지난해 지정된 13개교와 조건부로 임시지정된 5개교, 3월 지정될 예정인
8개교 등을 합쳐 최대 26개의 자율고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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