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2010년도 입법고시 원서접수 결과 364.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5명을 선발하는 입법고시에 모두 5,465명이 지원했으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의 494.7:1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졌습니다.
직류별로는 일반행정직이 498:1, 법제직이 420.3:1, 재경직은 202.6: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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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을 선발하는 입법고시에 모두 5,465명이 지원했으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의 494.7:1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졌습니다.
직류별로는 일반행정직이 498:1, 법제직이 420.3:1, 재경직은 202.6: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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