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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엄청난 파괴력' [MK포토]
입력 2022-10-26 20:12 
26일 오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KGC 인삼공사와 IBK 기업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인삼공사 엘리자벳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IBK와 KGC는 시즌 첫 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화성(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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