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16대 박진만 감독 취임식'이 26일 오후 3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박진만 신임 감독이 취임사 도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18일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년 5천만원 등 3년간 최대 1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박진만 신임 감독이 취임사 도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18일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년 5천만원 등 3년간 최대 1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