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N 케빈이 스페인어 발음에 대한 고충을 고백했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는 TFN의 미니 4집 ‘BEFORE SUNRISE Part.4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TFN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TFN은 오리지널 스페인어곡을 K팝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케빈은 스페인어 발음과 관련한 에피소드는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같은 경우는 스페인어 발음 속에서 굴리는 발음이 많은데 그게 안된다. 그래서 정말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케빈은 ‘아마존 가사 속에도 스페인어 굴리는 발음이 있는데 지금도 어렵다. 당시 녹음 현장에서도 느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서교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는 TFN의 미니 4집 ‘BEFORE SUNRISE Part.4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TFN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TFN은 오리지널 스페인어곡을 K팝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케빈은 스페인어 발음과 관련한 에피소드는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같은 경우는 스페인어 발음 속에서 굴리는 발음이 많은데 그게 안된다. 그래서 정말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케빈은 ‘아마존 가사 속에도 스페인어 굴리는 발음이 있는데 지금도 어렵다. 당시 녹음 현장에서도 느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서교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