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진은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두 번째 콘셉트 포토 ‘Lunar Eclipse를 올렸다. 진은 지난 24일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Outlander를 통해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면 이번 ‘Lunar Eclipse 포토에서는 진중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콘셉트 포토 ‘Lunar Eclipse는 지구 그림자가 달에 드리워져 빛을 가리는 찰나의 순간을 테마로, 진의 강인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특히 진은 블랙 레더 착장으로 소파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티징 콘텐츠만으로도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The Astronaut는 진이 오는 28일 처음으로 내놓는 솔로 싱글이다. 그가 과연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진은 ‘The Astronaut 발표에 앞서 지난 21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 밤과 ‘Abyss, ‘슈퍼참치를 공개했다. ‘슈퍼참치는 공개 이후 3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10월 24일까지 기준) 1위에 올랐고, ‘Abyss와 ‘이 밤은 각각 15개, 1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진은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두 번째 콘셉트 포토 ‘Lunar Eclipse를 올렸다. 진은 지난 24일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Outlander를 통해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면 이번 ‘Lunar Eclipse 포토에서는 진중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콘셉트 포토 ‘Lunar Eclipse는 지구 그림자가 달에 드리워져 빛을 가리는 찰나의 순간을 테마로, 진의 강인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특히 진은 블랙 레더 착장으로 소파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티징 콘텐츠만으로도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The Astronaut는 진이 오는 28일 처음으로 내놓는 솔로 싱글이다. 그가 과연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진은 ‘The Astronaut 발표에 앞서 지난 21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 밤과 ‘Abyss, ‘슈퍼참치를 공개했다. ‘슈퍼참치는 공개 이후 3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10월 24일까지 기준) 1위에 올랐고, ‘Abyss와 ‘이 밤은 각각 15개, 1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